예배 UP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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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무지한 자들의 광신(狂信)과 교만한 자들의 불신(不信) 사이에서

무지한 자들의 광신(狂信)과 교만한 자들의 불신(不信) 사이에서 오늘(8월18일) 발표한 정부의 방역방침에 협력하여, 일원동교회는 8월19일(내일)부터 30일까지 공적인 새벽기도회를 하지 않습니다. 단,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기에, 평소대로 공간은 오픈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시민적 권위(국가) 권위를 존중해서 공식적인 모임을 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양심과 기도의 자유(동시에 책임)에 대해서도 존중합니다. 집에서든 예배당에서든, 각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자율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본 교회는 코로나 사태 후 지금까지 새벽기도회를 쉬지 않았습니다. (300명 수용공간에서/ 방역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초라하게" 10여명의 성도들이 가족과 교회와 나라의 평안과 안녕을 위해서 기도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개인의 '안녕'을 넘어, 이 도시의 '평안'을 위한 것입니다(렘 29:7). 사회의 일원으로 국가의 방역 정책을 존중하고 적극 협조 하지만, 우리의 안보는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개입에 달려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진정한 피난처요 환난중의 도움이 되십니다. 지금은 인간이 할 수 있


부르심에 응답하는 예배

창세기 35:1-15 벧엘로 올라간 야곱

부르심에 응답하는 예배 (창35:1-15) 코로나 이후 성도들(특히, 젊은 세대들)의 예배 생활이 급속하게 바뀌는 것을 봅니다. 내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설교를 TV나 온라인에서 쇼핑하는 관행은 코로나 이전에도 있었지만 보편적인 현상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모든 교회가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면서 온라인 예배 쇼핑은 전세대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어느 교회 예배 영상을 보고, 다음 주는 다른 유명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랜선 투어’ 정도는 애교입니다. 설교를 조금 듣다가 마음에 안 드는 표현이 나오거나 조금이라도 지루하게 느껴지면 다른 교회 채널로 금방 갈아타는 ‘순간 이동'(?) 예배도 쉽게 가능해졌습니다. 내 취향에 맞는 설교 채널 몇 개를 모아서 돌려가며 듣는 ‘비빔밥'(?) 예배도 흔해진 것을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예배를 어떻게 드리라고 정해 놓은 형식이 어디 있냐. 내가 은혜 받을 수 있는 설교를 찾아서 예배드리는 게 뭐가 문제냐. 오죽하면 그러겠냐’ 말합니다. 물론, 성경이 예배 형식에 대해 정해 놓은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말씀하는 원리가 있습니다. 예배는 먼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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